FBK 푸드비즈니스코리아

북미서 3,200개 이상 키운 샌드위치 체인, 영국·아일랜드에 400개 매장 도전
북미에서 3,2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저지 마이크스(Jersey Mike’s)가 영국·아일랜드에 400개 매장을 여는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첫 유럽 매장은 2026년 개점할 계획이다. 영국 외식업자가 눈여겨볼 숫자는 첫 매장 하나가 아니라, 이미 약 2,100개 매장을 확보한 서브웨이(Subway)와 맞붙는 확장 규모다.

돗토리현 한정 맥주 3종, 9월 10일경 출시…13일 이온몰서 시음
마츠이 주조가 2026년 9월 10일경 돗토리현 한정 맥주 3종을 출시한다. 돗토리 맥주(TOTTORI BEER) 골드·실버·베이지는 모두 350㎖, 알코올도수 5%이며 세전 희망소매가격은 250~300엔이다.

중국 차 음료 6곳, 매출 9% 늘었지만 귀속 순이익은 2% 감소
중국 6개 상장 차 음료 기업의 2026년 상반기 합산 매출은 367억8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9.0% 늘었지만, 합산 귀속 순이익은 53억4000만 위안으로 약 2% 줄었다. 업계 성장률이 과거 고속 확장기의 20%를 웃돌던 수준보다 낮아지면서, 전문가들은 매장 수보다 단일 매장 수익성과 가맹점 생존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업계가 바뀌고 있다고 평가한다.

손끝이 기준선 넘으면 오리발 110g 무료…실패해도 15% 할인
손끝이 기준선을 넘으면 뼈를 제거한 오리발 110g 한 상자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저우헤이야(Zhou Hei Ya)는 쿠폰 패키지 1만 부를 배포하고, 도전에 실패한 참가자에게도 정상가의 85%에 제품을 살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탭 3분의 1을 지역 맥주로 채운 프랜차이즈 펍…앞은 동네 술집, 운영은 체인처럼
미국의 맥주 전문 프랜차이즈 브라스 탭(The Brass Tap)은 모든 매장에 같은 로고와 메뉴를 적용하면서도 탭 45~60개 가운데 최소 3분의 1을 지역 맥주로 채운다. 본사가 매장을 똑같이 복제하는 대신, 가맹점주와 협력해 지역 요소를 반영하고 동네 독립 매장에 가까운 경험을 만들도록 한 것이다.

캥거루 파이로 두 부문 수상…손님 반응은 “절대 안 먹겠다”부터 주문까지
빅토리아주 오션그로브의 파이 전문점 롤링 핀 케이크스 & 파이스(Rolling Pin Cakes & Pies)가 캥거루 고기와 진하고 향긋한 카레 소스를 넣은 ‘루 렌당(Roo Rendang)’으로 2026 그레이트 오지 파이 컴피티션의 Best Gourmet Pie와 Favourite Game Pie를 수상했다. 심사단의 호평과 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거절하는 고객과 제품명을 직접 말하며 찾는 고객이 함께 나타났다.

세이조 이시이 곁들임 반찬 매출 전년 대비 120%…604엔 버섯 나물 등 4종 출시
세이조 이시이(Seijo Ishii)의 자체 제조 반찬 가운데 곁들임 반찬 카테고리 매출이 5월부터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약 120%를 기록했다. 세이조 이시이는 9월 10일 1팩 604엔인 6종 버섯 나물을 시작으로 가을 신제품 4종을 230개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스, 발칸 첫 진출…3개국 10개 매장·서브프랜차이즈 독점권
미국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티지아이 프라이데이스(TGI Fridays)가 발칸 지역에 처음 진출한다. 현지 파트너 데볼리 그룹(Devolli Group)은 코소보·알바니아·북마케도니아에 매장 10곳을 열고, 해당 권역에서 브랜드를 서브프랜차이즈할 독점권을 확보했다.

맞춤형 음료 브랜드 스위그, 덴버에 11개 매장 진출
맞춤형 음료 브랜드 스위그(Swig)가 덴버 남부 진출을 위해 덴버 데이 메이커스(Denver Day Makers LLC)와 11개 매장 규모의 다점포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은 스위그의 덴버 시장 첫 진출이며, 첫 매장 개점이 예정돼 있다.

중국식 수프에 코냑 한두 방울…마르텔 노블리지, 식사·칵테일로 넓힌 활용법
중국식 수프에 코냑을 한두 방울 넣고, 식사 중에는 한 모금 뒤 한입을 권한다. 마르텔(Martell)은 아시아를 위해 만든 노블리지(Noblige)를 스트레이트에만 한정하지 않고 식사·모임·조리와 연결하는 방식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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