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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교섭 거부 혐의…미국 음식점 카사 보니타, NLRB 고발 뒤 12월 7일 심리
미국 콜로라도주 레이크우드의 멕시코 음식점 카사 보니타(Casa Bonita)가 노조 가입에 투표한 직원들을 차별하고 성실하게 교섭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미국 연방 노동관계위원회(National Labor Relations Board·NLRB)의 공식 고발을 받았다. 사건 기록에는 근로조건의 일방적 변경과 해고 관련 혐의도 함께 올라 있다.

프랜차이즈 45→122개, 직영점 384→348개…포트벨리, 조지아 첫 매장으로 애틀랜타 확장
포트벨리(Potbelly)가 조지아주 첫 매장을 회사 직영으로 열고 애틀랜타 광역권 확장에 나섰다. 포트벨리의 소유주인 레이스트랙(RaceTrac)은 800개 편의점 전체가 아니라 고객층이 겹치는 입지를 중심으로 포트벨리 매장 공동개발을 검토한다.

일본 도시락, 82.1%가 30분 안에 완성…그래도 가장 큰 장벽은 ‘시간’
일본의 보온·보냉 용기 제조사 타이거마호빈(Tiger Corporation) 조사에서 도시락을 만드는 데 30분이 걸리지 않는다는 응답이 82.1%로 나타났다. 그런데 도시락을 만들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 꼽혔다. 식재료를 살 때 물가 상승을 체감했다는 응답은 85.8%였고, 45.5%는 물가 상승을 계기로 도시락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답했다.

292석 레스토랑 스위트워터스, 미국 포트로더데일 후이젠가 파크에 10월 12일 개장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의 후이젠가 파크(Huizenga Park)에 292석 규모의 실내·외 레스토랑 스위트워터스(Sweetwaters)가 10월 12일 문을 연다. 매장은 뉴리버를 향한 90석 파티오와 공원을 향한 44석 테라스를 갖춘다.

졸리비, 영화 협업…팔라완 2인 여행권과 희귀 참 장식 내건 북미 프로모션
졸리비(Jollibee)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DreamWorks Animation) 영화 ‘Forgotten Island’와 협업해 식사 번들, 수집용 참 장식, 의류, 매장 체험, 여행 경품을 결합한 한정 프로모션을 북미에서 진행한다. 경품에는 필리핀 여행 2인권과 팔라완섬 방문이 포함된다. 캠페인 혜택과 일정, 메뉴, 판매 채널은 국가와 시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 번에 20명 몰린 집밥 스테이크 식당…주 90식·연매출 10만달러가 한계
집에서 고급 스테이크 코스를 팔아도 손님을 더 받는 순간 판매량과 매출 상한에 막힐 수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홈 레스토랑 ‘스테이크 프릭스(Steak Freaks)’는 1인 69달러로 한 번에 20명이 넘는 손님을 받았지만, 주 90식·연매출 10만 달러라는 마이크로 기업형 홈 키친 운영(MEHKO) 한도에 곧 부딪혔다.

중국 만두 브랜드, 조리식품 비중 10%→40%…공동구매를 매장 점심으로 연결
중국 만두 전문 브랜드 위안지 윈자오(袁记云饺)는 만두·면·반찬을 묶은 공동구매 상품을 일부 지역 매장에서 먼저 시험했다. 사례 소개 자료에 따르면 공동구매 상품 중 조리식품 사업 비중은 10%에서 40%로 높아졌고, 관련 추가 매출은 2,000만 위안 이상으로 제시됐다. 다만 산출 기간과 분모가 공개되지 않은 수치여서 개별 매장의 매출이나 이익 증가로 해석할 수는 없다.

중국 그리스식 요거트, PB는 100g당 5~6위안…우다오는 8~10위안
중국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PB) 그리스식 요거트가 100g당 약 5~6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중국 브랜드 우다오(吾岛)의 100g 무설탕 플레인 제품 가격이 약 8~10위안으로 제시된 것과 비교하면 낮은 수준이다. 다만 판매 시점과 용량, 유통 채널이 달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다.

치즈값 하락에 단백질로 돌파구…사푸토, 원료 사업부 신설
치즈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캐나다 유제품 기업 사푸토(Saputo)가 유청 단백질과 유당을 맡는 전용 원료 사업부를 신설했다. 단백질 원료 수요가 커지는 상황에서 치즈 중심 사업의 변동성에 대응할 선택지를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온라인 45초 만에 매진된 운동화…인도 레스토랑들이 매장 경험을 상품으로 옮긴 방식
인도 벵갈루루의 라멘 레스토랑 나루(Naru)는 운동화 브랜드 코멧(Comet)과 운동화 400켤레를 한정 출시했다. 코멧 매장에서 판매한 200켤레는 한 시간 안에, 온라인 물량은 45초 만에 모두 팔렸다. 제품에는 레스토랑 로고와 신발 옆면에 통합한 젓가락 홀더가 들어갔고, 젓가락 디테일은 직원들의 올블랙 유니폼에서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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